은행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공헌사업에 1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한다. 또한 이자 감면 등으로 취약차주에 대한 금융지원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. 10일 은행연합회는 은행권이 올해 사회공헌에 총 1조원 이상을 투입한다고 밝혔다. 국내은행은 2019년 이후 3년간 사회공헌에 매년 1조원 이상 환원했다. 사회공헌 지출 규모는 ▶2019년 1조1359억원 ▶2020년 1조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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